WJCL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 연쇄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사고는 4월 4일 Interstate 75 북쪽 방향, 웨이드 그린 로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Papa Johns 소속 세미트럭이 방음벽을 들이받은 뒤 전복되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세미트럭 2대와 평판 트레일러를 견인한 픽업트럭이 연쇄적으로 충돌한 다중 사고였다.
전복된 트럭 내부에 있던 2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충격으로 인근 주민이 “집이 흔들릴 정도였다”고 말할 만큼 강한 충돌이 있었고, 항공 촬영 영상에서는 트럭이 방음벽을 뚫고 올라간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사고로 I-75 북행 전 차선이 수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며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회사 측도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