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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경찰 DMV 사칭 문자 사기 주의 경고

가짜 벌금·면허 정지 협박 문자… 공식기관은 위협 문자 발송 안 해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27,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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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경찰  DMV 사칭 문자 사기 주의 경고

WSAV-최근 조지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칭 문자 사기가 확산되자, 주 경찰 당국이 강력한 주의보를 발령했다.

문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조지아 주 DMV 최종 통지: 5월 29일부터 처벌 시작. 미납 범칙금이 있으며, 기한 내 미납 시 등록 정지 및 면허 정지 조치가 시행됩니다. 벌금 납부는 링크를 클릭하거나 문자에 ‘Y’를 회신하십시오.”

이와 관련해 워싱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문자는 가짜이며, 개인 정보를 탈취하려는 수법”이라며 “조지아에는 ‘DMV(Department of Motor Vehicles)’라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고, 정식 기관명은 Georgia Department of Driver Services(DDS)”라고 밝혔다.

그로브타운 경찰국도 “실제 기관은 위협적인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며 “벌금 및 면허 상태가 궁금하다면 공식 사이트(https://dds.georgia.gov)를 직접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 주의사항

  • 문자에 포함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

  • 문자에 회신하지 말 것

  • 사기 여부가 불확실할 경우 지역 경찰서에 문의할 것

조지아 주민들은 협박성 메시지를 받은 즉시 삭제하고,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이같은 사기는 특히 고령층과 이민자를 노린 범죄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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