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고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들은 3월 한 달 동안 주내 60여 개 대학과 기술대학에 지원할 때 원서 접수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조치는 조지아 학생금융위원회와 조지아 대학교 시스템, 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 그리고 일부 사립대학의 협력으로 시행된다. 학생들은 지원 횟수 제한 없이 여러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주립대 지원은 ‘조지아 매치’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학생들이 조지아 매치 온라인 대시보드에서 대학을 선택해 지원하면 자동으로 지원비가 면제된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 학생들이 고향 주에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더 쉽게 얻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지원비 면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고 성공적인 진로를 시작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진학 장벽을 낮추고, 주내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조지아 매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참여 대학과 지원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