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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속도로 작업 중 트럭 피하려 다리에서 뛰어내린 하청업체 직원

롱카운티서 40피트 아래로 추락…GDOT “도로 작업은 생명을 건 현장” 경고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6월 2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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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속도로 작업 중 트럭 피하려 다리에서 뛰어내린 하청업체 직원

WTOC-조지아 교통부(GDOT) 소속 계약업체 직원이 트럭 충돌을 피하기 위해 다리에서 40피트(약 12미터)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주 전 U.S. 고속도로 84번 작업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GDOT 러셀 맥머리(Russell R. McMurry) 국장이 6월 18일 주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이를 공개했다.

당시 근로자는 도로 작업구역에서 손으로 분무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달려오는 트럭을 피하려다 추락하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이 사고로 해당 근로자는 엉덩이뼈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두 명은 치료 후 퇴원했다. 반면 트럭 운전자는 현장에서 별다른 부상 없이 걸어 나갔다.

GDOT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로 작업자의 일상적인 생명의 위협을 강조하며, 지난 1973년 이후로 GDOT 직원 및 계약업체 61명 이상이 작업 중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맥머리 국장은 “우리는 매일 도로 옆에서 생명을 걸고 일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라며, 안전운전과 작업 구역 내 감속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그는 6월 24일 화요일 오전 6시 30분경 Dooly 카운티 I-75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치명적 뺑소니 사고를 언급하며, 한 GDOT 계약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현재 조지아주 경찰 및 롱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트럭 운전자의 정확한 신원과 법적 책임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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