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에서 복권 당첨이 잇따르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잭팟 주간’이 이어지고 있다.
FOX 5 애틀랜타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두 명의 당첨자가 각각 7자리(백만 달러 이상) 상금을 수령했다.
가장 큰 당첨은 3월 16일 발표된 250만 달러 스크래치 복권 당첨으로, 우드스탁 지역에서 판매된 ‘Cash Multiplier’ 티켓에서 나왔다. 이어 오거스타에서는 ‘Lucky 7 Multiplier’ 게임으로 100만 달러 당첨자가 추가로 나왔다.
스크래치 복권만으로도 최근 한 주 동안 총 4,359만 달러 이상의 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추첨식 복권에서도 당첨이 이어졌다.
- 사바나: 3월 17일 ‘Fantasy 5’에서 26만7,604달러 당첨
- 메이컨: 다음 날 12만5,000달러 당첨
- 뉴넌: 모바일 ‘Keno!’ 게임으로 2만 달러 당첨
당첨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조지아 복권은 출범 이후 현재까지 306억 달러 이상을 교육 분야에 환원했으며, HOPE 장학금과 공립 프리-K 프로그램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단기간 고액 당첨이 집중되는 현상은 우연이지만, 참여 증가가 당첨 규모 확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