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를 포함한 전국에서 판매된 일부 땅콩버터 제품이 플라스틱 혼입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연방 식품의약국은 제조 과정에서 푸른색 플라스틱 조각이 필터에서 발견돼 2만여 개 제품이 회수 조치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벤투라 푸즈가 제조했으며, 40개 주에서 다양한 자체 브랜드(프라이빗 라벨)로 유통됐다.
리콜은 2025년 4월 처음 시작됐으며, 식품의약국은 2월 12일 이를 ‘클래스Ⅱ’로 분류했다. 이는 일시적이거나 가역적인 건강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나, 중대한 부상 위험은 낮은 수준임을 의미한다.
■ 리콜 대상 제품
0.5온스, 0.75온스 컵, 1.12온스 팩의 크리미 땅콩버터
1.12온스·1온스 컵 딸기잼 혼합 트윈팩
1.12온스·1온스 컵 포도젤리 혼합 트윈팩
해당 제품은 유에스푸즈, 다이마 브랜드, 플레이버 프레시, 시스코 하우스 레시피, 케이티스 키친, 고든 푸드 서비스 등 브랜드로 판매됐다.
조지아 외에도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텍사스, 뉴욕 등 다수 주에서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 소비자 대응
가정에 해당 제품이 있을 경우, 제조사와 판매사 안내에 따라 반품하거나 안전하게 폐기해야 한다.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진 상담이 권고된다.
식품의약국은 제품 라벨의 제조사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