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 조지아 항만청(GPA)은 오늘 다년간에 걸쳐 주요 작원 주택 건설에 6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배너 항만 지역 직원 주택 이니셔티브는 저렴한 주택을 준비, 건설 및 구매하여 항만 커뮤니티 근처에 거주하는 개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주택 소유자,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및 임차인 모두 에게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주택 개선의 주요 초점이 될 지역에는 Ogeechee Rd 북쪽 지역이 포함 되며, Martin Luther King, Jr. Blvd. 서쪽
그리고 아래의 지역이 포함 된다.
- 브릭야드
- 카버 빌리지
- 클로버데일
- 카일러-브라운스빌
- 허드슨 힐
- 오지치턴
- 트레몬트 공원
- 웨스트 사바나
- 우드빌
이 계획은 기존 지역 주민과 주택 소유자를 위한 주택 수리도 포함된다. 또한, 가든 시티(Garden City), 포트 웬트워스(Port Wentworth), 서배너시(City of Savannah)를 포함한 서배너 지역에서 처음 주택 구입 시 계약금 지원을 받는 적격 신청자에 대한 지원도 제공된다고 한다.
GPA는 최소 8년 동안 매년 750,000달러씩 총 6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