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항만청(Georgia Ports Authority)은 매월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다.
GPA 관계자는 10월이 서배너 항구에서 역대 네 번째로 바쁜 10월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9월은 또한 팬데믹 관련 급증량을 제외하고 가장 바쁜 컨테이너 선적을 기록한 달이었다.
서배너 항구에서 복합 운송 철도로 운송되는 컨테이너는 9월에 8% 증가했다. 이는 3,280개의 컨테이너에 해당하며, 총 45,386개의 컨테이너가 철도로 운송된다.
GPA 관계자는 이것이 서배너 지역의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고속도로와 훌륭한 제품, 철도와의 뛰어난 연결성, 시설의 규모와 근접성, 이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경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이 시장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실제로 이 지역의 경제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최고 상업 책임자인 Clifford R. Pyron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