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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조지아서 편안하게 살려면 얼마가 필요하나?”

사바나는 1인 기준 연 $10만7천 달러…실제 소득과 큰 격차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21,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경제,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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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편안하게 살려면 얼마가 필요하나?”

사바나모닝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편안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소득 수준이 전국 13위로 나타났다. 분석은 업그레이디드 포인트(Upgraded Points)가 경제정책연구소(EPI) 가족예산 계산기와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를 기반으로 산출했다.

■ 1인 기준 ‘편안한 생활’에 필요한 소득: $110,659

보고서는 1인 기준 연 11만 659달러가 있어야 기본지출(세금 포함), 선택 소비, 저축까지 가능한 ‘넉넉한 생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 자녀 없는 부부: 연 $140,859

2인 부부가 자녀 없이 조지아에서 편안하게 살기 위한 연 소득 기준은 14만 859달러로 나타났다.

■ 자녀가 있는 가정은?

자녀 수가 늘어날수록 필요한 소득은 급격히 증가한다.

• 2인+1자녀: $183,490
• 2인+2자녀: $209,093
• 2인+3자녀: $244,640

■ 현실은 큰 소득 격차

조지아 실제 소득과 비교하면 ‘편안한 삶’ 기준과의 간극은 크다.

• 개인 중위소득: $46,227
• 가구 중위소득: $98,602

즉, 상당수 조지아 주민들의 실제 수입은 ‘편안한 생활 기준’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 조지아 내에서도 지역별 격차 커

지역마다 필요한 소득은 다음과 같이 달라진다(1인 기준).

• 애틀랜타·로즈웰·샌디스프링스: $124,962
• 사바나: $107,653
• 게인즈빌: $102,792
• 애선스: $99,412

보고서는
• 지출의 50%는 필수비용(세금 포함),
• 30%는 선택 지출,
• 20%는 저축·부채 상환 으로 산정했으며, 지역별 주거·식비·육아·교통·의료비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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