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로들이 공개됐다.
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따르면, 보험사 아이셀렉트가 최근 발표한 ‘미국 내 가장 위험한 도로’ 조사에서 조지아 주요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사고 다발 구간으로 지목됐다.
아이셀렉트는 전 세계 및 미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위험 ▲기상 조건 ▲도로 인프라를 종합해 ‘위험도 점수’를 산출했다. 조지아주는 전체 위험도 순위에서 전국 25위로, 평균 수준에 해당했다.
조지아 사고 최다 도로 TOP 5
보고된 교통사고 건수를 기준으로 한 조지아 내 위험 도로는 다음과 같다.
- I-75 – 237건
- I-20 – 153건
- I-85 – 140건
- I-285 – 119건
- SR-3 – 87건
대부분 애틀랜타 대도시권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 고속도로로, 교통량 집중이 사고 발생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추정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위험·안전한 주
- 가장 위험한 주: 미시시피
아이셀렉트는 높은 제한속도, 잦은 폭우, 극심한 고온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운전자 반응 시간과 차량 제어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 가장 안전한 주: 하와이
도로·교차로 밀도가 낮고 평균 주행 속도가 비교적 낮아, 기상 변수에도 불구하고 사고 위험이 최소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참고 사항
조지아에는 약 12만5,000마일에 달하는 도로망이 있다는 점에서, 특정 도로의 ‘위험성’은 절대적이라기보다 교통량·시간대·기상 조건에 크게 좌우된다. 출퇴근 시간대 I-75, I-285 이용 시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