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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의회 선거 절반은 무경쟁 “민주주의에 나빠”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0월 30,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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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의회 선거 절반은 무경쟁 “민주주의에 나빠”

조지아주 하원 회의실 전경

선거일을 일주일 남겨 놓은 가운데, 조지아주의 조기 투표율은 연일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지금까지 3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조기 투표기간 동안 투표했다.

조지아주 유권자는 올해 대선 승자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주 및 지방 공직자 의석을 위한 하위투표(down ballot) 경쟁은 매우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배너모닝뉴스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총선에서 조지아 주 하원의석의 절반 가까이, 주 상원의석의 60% 이상이 경쟁없이 결정될 예정이다.

주 하원에 출마하는 236석의 의석 중 122석(약 52%)이 무경쟁인데, 그중 민주당이 59석을, 공화당이 63석을 차지하고 있다.

조지아 주의회는 종종 연방차원의 정치에 가려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주민의 삶에는 직접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만 해도 선출된 공무원들이 포괄적인 선거 법안을 통과시키고 , 30건의 추가 범죄 에 대한 현금 보석금을 의무화했으며 , 트랜스젠더 청소년에 대한 성별 확인 치료를 금지하려고 시도했다.

무경쟁 경선은 결국 조지아 주민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선택의 부족이 주 전체의 시민 참여, 투표율 및 정치적 책임에 위험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한다.

물론 이같은 무경쟁 경선의 현상은 조지아주만의 문제는 아니다. 밸롯피디아에 따르면, 50개주와 5개 미국령에서 총 3만6049개 경선을 분석한 결과,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8912개만이 경쟁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를 놓고 보면, 조지아주는 그나마 전국 평균에 비해서는 경쟁이 있는 곳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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