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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연평균 14명 사망하는 ‘조지아 주도 11번’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까지 376마일 종단… 교통량·노후 인프라·기상 악화가 주요 원인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11월 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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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는? 연평균 14명 사망하는 ‘조지아 주도 11번’

사바나모닝뉴스에 따르면, 최근 자동차보험비교사이트(Car Insurance Comparison)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조지아주에서 가장 위험한 도로로 조지아 주도 11번(Georgia State Route 11)이 지목됐다.

이 도로는 연평균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주 내 최악의 교통사고 위험 구간으로 평가됐다.

조지아 주도 11번은 총 376마일(약 605km) 길이로, 플로리다에서 시작해 노스캐롤라이나까지 남북으로 관통하며 메이컨(Macon)과 게인즈빌(Gainesville) 등 주요 도시를 지난다.

전문가들은 도로의 위험 요인으로 노후화된 인프라, 교통량 증가, 악천후 등의 복합적 영향을 꼽았다. 특히 장거리 운송 차량이 많이 오가는 구간에서는 차선 협소와 시야 확보 부족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도로는 주로 시골 지역과 교외 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응급 대응이 늦어지는 것도 사망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보다 자세한 통계와 주별 비교 자료는 carinsurancecomparison.com/which-states-have-the-most-dangerous-highway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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