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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 없는’ 휴전 회담…이스라엘 “돌파구 조짐 안 보여”

이스라엘 측, 진전 없지만 "당분간 카이로서 머무를 것"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8, 2024
in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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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전 없는’ 휴전 회담…이스라엘 “돌파구 조짐 안 보여”

가자 최남단 라파 국경검문소에 진입한 이스라엘 탱크 [이스라엘군 제공]

이스라엘은 8일(현지시간) 재개된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와의 휴전 협상에서 진전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과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측 관계자는 이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재개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을 위한 하마스와의 휴전 회담’을 두고 “돌파구가 열릴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이스라엘 대표단이 (그래도) 당분간 카이로에서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전 협상은 이스라엘 대표단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앞선 협상에서는 미국과 카타르, 이집트 등 중재국과 하마스 대표단 간에 협의가 이뤄졌고, 이스라엘 측은 대표단을 보내지 않았었다.

협상은 재개됐으나 이스라엘은 ‘하마스 철퇴’를 기치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지상군 투입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은 현재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팔레스타인 쪽 라파 검문소를 점령한 상태다.

하마스도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계속된다면 더 이상 휴전 협상은 없다며 맞불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윌리엄 번스 미(美)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이날 이스라엘을 찾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을 진행했다.

앞서 언급된 이스라엘 측 관계자는 “번스 국장이 이스라엘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만나 (하마스의 이스라엘) 인질 석방 대가로 가자지구 라파에서의 이스라엘 작전 중단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데이비드 바니아 모사드(이스라엘 정보기관) 국장, 론 더머 전략부 장관 등과 함께 회담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번스 국장과 네타냐후 총리의 회담이 종료됐다고 오후 4시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국제사회 고위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라파 검문소 점령’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호주·독일 외무부 장관, 인도네시아 외무부 등이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러시아 외무부에서도 라파의 상황을 “인도주의적 재앙”이라고 묘사했다.

미 CNN 방송에 따르면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이 ‘라파 작전’을 수행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를 지시한 후, 48시간 동안 약 5만 명이 라파를 떠났다고 밝혔다.

라파에는 가자지구 전체 인구 230만여 명 중 150만 명이 하마스 잔존 세력과 함께 밀집해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직후, 교전 지역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로까지 확산하자 주민들이 피란을 지속하다 이집트와 인접한 최남단 라파로까지 몰리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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