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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채텀 카운티, 보안 카메라 장비 예산 65만 달러 추가 승인

바디캠·테이저 장비 계약 비용 증가… 신규 법원 개소와 인력 확충 영향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16, 2026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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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 카운티, 보안 카메라 장비 예산 65만 달러 추가 승인

사바나 모닝 뉴스 보도에 의하면, 채텀 카운티 위원회는 셰리프국 장비 구입을 위해 65만 달러의 추가 예산을 승인했다. 이번 예산은 2026 회계연도 바디캠과 테이저(Taser) 장비 계약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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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금요일 표결에서 전원 찬성으로 예산 증액을 승인했으며, 재원은 카운티 예비비(contingency fund)에서 충당된다.

앞서 채텀 카운티는 2025년 7월, 바디캠과 테이저 장비, 그리고 무제한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를 포함한 760만 달러 규모의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장비는 경찰국, 소방국, 셰리프국이 공동으로 사용하게 된다.

카운티 매니저 마이클 카이글러는 2026 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할 당시 셰리프국과 장비 공급업체 간 계약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최종 비용이 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채텀 카운티의 2025~2026 회계연도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또한 최근 새 카운티 법원이 개소하고 약 30명의 셰리프 대원이 추가 채용되면서 바디캠 필요 수량이 늘어난 것도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카운티 구치소 직원들도 추가로 바디캠을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7지구 위원 딘 키클라이터는 “이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현재 치안 운영 방식에서 필요한 절차”라며 장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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