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 보도에 따르면, 채텀 카운티 셰리프국이 사바나 게이트웨이 블러버드에 위치한 IHOP 매장을 상대로 임금 체불 및 영업허가 만료 의혹에 대한 공식 수사에 들어갔다.
Chatham County Sheriff’s Office에 따르면, 리차드 콜먼셰리프는 해당 식당을 개인적으로 방문해 식사를 하던 중 한 서버로부터 “며칠째 임금을 받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고, 이후 다른 서버들까지 나서며 수일에서 수주간 급여를 받지 못했다는 유사한 진술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콜먼 셰리프는 셰리프국 페이스북에 게시한 영상에서 “여러 웨이트리스들이 나서 일부는 며칠, 일부는 몇 주 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채텀 카운티에서 사업을 운영하려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이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셰리프국은 서버 여러 명을 상대로 면담을 진행했으며, 매니저가 팁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문제를 제기한 서버 한 명이 해고됐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재진이 매장 매니저에게 의혹에 대해 묻자, 매니저는 “그런 문제는 없다. 우리는 서버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있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매장 내부에는 영업허가증이 게시돼 있었으나, 해당 허가증은 약 일주일 전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허가 만료에도 불구하고 식당은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콜먼 셰리프는 “현재 수사관들이 형사 범죄와의 연관 여부를 포함해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끝까지 확인해, 이 여성들에게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