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사회

첫 조사 마친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코미디 같은 일”

용산경찰서, 오늘 민희진 어도어 대표 소환조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7월 9, 2024
in 사회, 연예, 최신뉴스, 한국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첫 조사 마친 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 부인…”코미디 같은 일”

배임 혐의로 경찰조사를 마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용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민 대표를 고발한 것에 대한 첫 경찰 조사다. 2024.7.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해 9일 첫 피고발인 조사를 받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혐의를 부인하며 “코미디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 2분쯤 조사를 마치고 서울 용산경찰서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민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민 대표는 “제가 원해서 먼저 조사를 받았다”며 “성격이 급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라고 했다.

민 대표는 추가로 제출할 증거 자료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저희는 많다”고 답했다. 민 대표 측 변호인은 “추후에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 대화 자료를 제출할 것인지에 대해선 “카톡은 중요한 얘기 같지 않다. 사실대로 말해서 후련하다”고 답했다.

민 대표는 업무상 배임 혐의를 부인하며 “배임일 수가 없는 일이라 제 입장에서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사실대로 잘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명예훼손 등 관련 고발장을 접수했는지 여부를 묻는 물음에는 “그거까지 얘기할 건 아닌 거 같다”며 답하지 않았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26일 민 대표가 자회사인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했다.

민 대표 측은 지분 구조상 경영권 찬탈이 불가능하며, 배임을 실제로 저지른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국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배터리 공장, 안전 위반 논란…일산화탄소 중독 주장도 나와

10월 20, 2025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경제

미국인 절반 “좋은 일자리 찾기 어렵다”…구직 자신감 4년 새 20포인트 급락

10월 20, 2025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미국 / 국제

관세는 내려가도 격차는 그대로…현대차 발목 잡는 ‘현지 조달’

10월 20, 2025
Next Post
PC통신 ‘천리안’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10월 말 종료

PC통신 '천리안' 39년 만에 역사 속으로…10월 말 종료

제니, 실내 흡연으로 대사관 조사 요청까지…”진심으로 사과”

제니, 실내 흡연으로 대사관 조사 요청까지…"진심으로 사과"

트럼프 최측근 “尹-트럼프 잘 맞을 것…북미 대화 전 한미가 우선”

트럼프 최측근 "尹-트럼프 잘 맞을 것…북미 대화 전 한미가 우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