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켄달 제너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켄달 제너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켄달 제너는 한 유명 의류 브랜드의 화보를 촬영 중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분수대 옆에 앉아 옷이 젖는 것을 마다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매혹적이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슈퍼모델의 자질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한편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으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