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Patch)의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이번 주 법 집행, 교육, 농업 분야를 아우르는 3개 패키지 법안에 서명하며 총 30개의 새 법률을 발효시켰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난해 유치원~8학년(K-8)에 도입된 교실 내 스마트폰 금지 조치가 공립 고등학교까지 확대됐다. 또한 ‘리오의 법(Rio’s Law)’이 제정돼 경찰관의 자폐 인식 훈련이 의무화되고, 자폐 및 발달 장애 진단을 받은 이들을 위한 특수 번호판 발급도 가능해진다.
성매매 알선(포주 행위)은 초범부터 중범죄(felony)로 처벌받게 되며, 교사들이 병가를 개인 휴가로 전환할 수 있는 일수도 늘어난다. 아울러 목화(cotton)가 조지아주 공식 주 섬유로 지정됐다.
켐프 주지사는 이번 법안 서명이 조지아의 학교, 지역사회, 농업 종사자들을 위한 폭넓은 지원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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