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연예

패리스 힐튼, ‘최악의 산불’ 하와이서 휴가 즐겨 질타…”이재민 도와줬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5,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패리스 힐튼, ‘최악의 산불’ 하와이서 휴가 즐겨 질타…”이재민 도와줬다”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자 패리스 힐튼(42)이 최악의 산불이 나 약 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힐튼이 지난 8일 하와이 마우이 섬에 도착, 12일 와일레아 지역에 있는 한 리조트 근처에서 남편, 아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힐튼이 있던 곳은 하와이에서 산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마우이 섬 라하이나에서 약 48km 떨어진 곳이다. 또 이곳에서 8km 떨어진 남부 키헤이 지역에서는 힐튼이 포착됐을 때도 불길이 잡히지 않았을 때였다.

하와이 당국은 지난 9일부터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관광 목적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해왔다.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현지 호텔 방 등을 이용하고 산불 관리에 집중하기 위한 방침이다.

이 기간 힐튼은 하와이에서 휴가를 만끽,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았다. 그러나 한 소식통은 데일리메일에 “힐튼이 구호 물품을 대피소와 이재민들에게 가져다 주고 있다”고 알려 힐튼의 선행도 소개했다.

한편 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마우이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8일 발생한 산불로 최소 9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건물 약 2700채가 소실됐으며, 미 연방재난청(FEMA)는 피해액을 56억달러(약 7조4732억원)로 추산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尹대통령 “한미일, 확장억제 별도 협의에 열려 있어”

尹대통령 "한미일, 확장억제 별도 협의에 열려 있어"

富가 증발했다…미국에서만 백만장자 170만명 급감

富가 증발했다…미국에서만 백만장자 170만명 급감

바이든 “가능한 한 빨리 하와이 방문한다”…산불 사망자 101명

바이든 "가능한 한 빨리 하와이 방문한다"…산불 사망자 101명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