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모닝뉴스 보도에 의하면, FedEx가 조지아주 사바나의 한 물류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100명 이상의 직원이 영향을 받게 됐다.
폐쇄 대상 시설은 니콜슨 드라이브에 위치한 사업장으로, 오는 6월 1일 운영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총 107명의 직원이 영향을 받으며, 회사는 사전에 근로자 통보법(WARN)에 따라 직원들에게 몇 달 전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향후 풀러 지역 콜맨 파크웨이 블러버드에 위치한 다른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바나 일대에는 이외에도 여러 물류 거점이 계속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물류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장기 전략 ‘네트워크 2.0’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페덱스 관계자는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게 재배치, 전근 지원 또는 퇴직 보상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상당수 직원에게는 회사 내 다른 직무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