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포트 스튜어트 군기지 총격사건, 동료 병사 5명 부상

개인 총기로 동료 공격… 용의자는 군 수사당국에 구금 중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6, 2025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로컬, 미국 / 국제, 사회,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포트 스튜어트 군기지 총격사건, 동료 병사 5명 부상

Savannah Morning News-조지아주 포트 스튜어트 미 육군 기지에서 현역 병사가 개인 소지 총기로 동료 병사 5명을 다치게 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이며 회복 중이다.

사건은 8월 6일 수요일 오전 11시경, 포트 스튜어트의 2기갑여단 전투팀(2nd ABCT) 건물 내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이 부대 소속 자동화 물류 담당 하사인 쿼넬리어스 래드포드(Quornelius Radford)로, 현재 육군 범죄수사대(CID)에 의해 구금되어 있으며 정식 기소는 특별재판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뤄질 예정이다.

사건 직후 브리핑에 나선 제3보병사단 사령관 존 루바스 준장은 “피해자 5명 중 3명은 기지 내 윈 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나머지 2명은 사바나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루바스 준장은 “가해자는 개인 총기를 사용했으며, 군 무기는 사용되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다른 병사들이 신속히 개입해 용의자를 제압함으로써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체포 당시 별다른 저항 없이 제압되었으며, 당시 기지는 약 30분간 폐쇄 조치됐다가 오후 3시 30분 해제되었다.

용의자는 2022년부터 포트 스튜어트에 배치돼 있었으며, 최근 DUI(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던 사실도 이번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현재까지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루바스 준장은 “그가 어떻게 개인 총기를 부대 내로 반입했는지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은 연방 및 지방 정부 고위 인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버디 카터 연방 하원의원,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사바나 시장 밴 존슨 등도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군기지 내 총기 반입 및 정신건강, 병영 문화 등에 대한 구조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꿈의 사천피’ 처음 올라선 코스피, 2%대 오르며 4020선도 돌파
경제

‘꿈의 사천피’ 처음 올라선 코스피, 2%대 오르며 4020선도 돌파

10월 26, 2025
전기차 중고차 가격 폭락…테슬라도 2년 만에 42% ‘반토막’
경제

전기차 중고차 가격 폭락…테슬라도 2년 만에 42% ‘반토막’

10월 26, 2025
美 셧다운 장기화에 ‘데이터 블랙아웃’…세계 경제정책도 혼란
미국 / 국제

美 셧다운 장기화 속 트럼프 ‘재정권한’ 강화에 의회 권한 잠식 우려

10월 26, 2025
Next Post
조지아, 전국 두 번째로 교통법규 엄격한 주로 선정

조지아, 전국 두 번째로 교통법규 엄격한 주로 선정

리치먼드힐 고등학교, 최첨단 새 캠퍼스서 새 학년 시작

리치먼드힐 고등학교, 최첨단 새 캠퍼스서 새 학년 시작

2차대전 포로수송 열차, 마이티 에이스 박물관에 도착

2차대전 포로수송 열차, 마이티 에이스 박물관에 도착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