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 모델 헤일리 비버가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9일(현지 시간) 헤일리 비버와 저스틴 비버가 미국 뉴욕 햄프턴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란제리 원피스 룩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친 모습. 하의 실종의 과감한 룩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헤일리 비버는 남편 저스틴 비버를 향한 환한 미소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명 모델인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지난 2018년 7월 약혼했으며,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