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힐 지역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나이트’가 9월 18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까지 리치먼드힐 시티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단체 ‘아츠 온 더 코스트’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경험 속에서 발견되는 연결과 대비, 예상하지 못한 공통점을 예술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 저스틴 맥브라이드는 리치먼드힐 남부에 있는 자신의 25에이커 규모 부지에서 촬영한 일몰 풍경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붉은색과 주황색으로 물든 하늘과 호수에 비친 나무의 모습을 순간적으로 포착한 사진이다.
최근 2년 동안 회화와 인물 스케치, 사진 작업을 시작한 맥브라이드는 예술 활동이 개인적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리치먼드힐 고등학교 미술교사인 조시 발루도 이번 전시에 3개 작품을 출품한다. 내연기관의 각종 부품을 표현한 작품과 중장비를 소재로 한 작품,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폭풍이 지나간 뒤 보라색 구름과 석양이 건물에 반사되는 순간을 촬영한 사진 등이 소개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라이브 음악과 간단한 다과도 제공된다. 아트나이트에서 공개되는 작품들은 행사 이후에도 리치먼드힐 시티센터에서 12월 중순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행사일: 9월 18일 금요일
시간: 오후 5시30분~8시
장소: 리치먼드힐 시티센터
입장료: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