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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러 외무와 스치듯 대화…”침략 전쟁 끝내고 의미있는 외교 하라”

G20 외교장관 회의 열린 뉴델리서 10분 미만 짧게 얘기 나눠 우크라 방어 지원 의지 드러내고 뉴스타트 불참 번복 요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2, 2023
in 국제,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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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 러 외무와 스치듯 대화…”침략 전쟁 끝내고 의미있는 외교 하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AFP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라브로프) 장관에게 지난 주 유엔에서 많이 나온 이야기들과 G20 외무장관들이 한 말을 전했다”며 “그에게 침략 전쟁을 끝내고,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외교에 참여하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 고위 관리를 인용, 두 장관이 10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미 국무부 관리는 블링컨 장관이 △미국은 언제까지고 우크라이나 방어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으며 △ 미국과 맺은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 참여 중단을 번복할 것을 요구하고 △러시아에 억류된 전직 미국 해병대원 폴 윌런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블링컨 장관은 이 세 가지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게 목적이었고, 이는 우리의 이익을 진전시키는 것”이라며 “우리는 항상 러시아가 그들의 결정을 뒤집고 정의롭고 지속적인 외교적 과정에 참여할 준비가 돼 있길 바라지만, 이 만남으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에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기대는 없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교부의 마리아 자하로바 대변인은 두 장관 사이에 대화는 없었고, 블링컨 장관이 먼저 말을 걸었으며 스쳐 지나가듯이 이뤄진 대화라고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라브로프 장관은) 2차 세션에서 블링컨 장관과 선 채로 대화했다”며 “대화나 진정한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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