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Home 연예

베컴 아내·며느리, 파리서 동반 쇼핑…고부갈등설 일축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3월 6, 2023
in 연예,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베컴 아내·며느리, 파리서 동반 쇼핑…고부갈등설 일축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90년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 멤버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9)과 며느리 니콜라 펠츠(28)가 사람들 앞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며 불화설을 일축시켰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 가족은 지난 주말 프랑스 파리에서 가족끼리 여행을 즐겼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막내 딸 하퍼, 며느리 니콜라 펠츠와 함께 쇼핑을 즐기고 있는 것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같은 모습에 그간 불거져온 고부간의 불화설도 불식됐다.

빅토리아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해 4월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의 결혼식 직후부터 계속 불화설에 시달려 왔다. 니콜라 펠츠가 결혼식에서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웨딩드레스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입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니콜라 펠츠가 빅토리아 베컴이 결혼식 계획에 대해 참견하는 것을 원치 않았고, 시어머니에게 자신들의 결혼식에 대해 최소한의 정보만 알려줘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과 니콜라 펠츠는 지난해 4월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브루클린 베컴은 1999년생으로, 데이비드-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장남이다. 현재 모델과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다.

브루클린 베컴보다 4세 많은 1995년생 니콜라 펠츠는 억만장자로 알려진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막내 딸이자 배우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로 데뷔했고,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베이츠 모텔’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행정 소식] 서배너 시정부, 시민 중심으로 개편된 공식 웹사이트 공개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행정 소식] 서배너 시정부, 시민 중심으로 개편된 공식 웹사이트 공개

7월 8, 2025
트럼프 공식 사진 교체…넥타이 파란색→빨간색, 노려보는 표정은 계속
미국 / 국제

트럼프 주한 미군 주둔비 “매년 100억 달러씩” 요구

7월 8, 2025
“해안·산악·정글 유물 동시에”…페루 3500년전 ‘신비의 도시’ 발견
국제

“해안·산악·정글 유물 동시에”…페루 3500년전 ‘신비의 도시’ 발견

7월 8, 2025
Next Post
[WBC] 차원이 다른 오타니, 日 대표팀 첫 경기서 연타석 스리런포

[WBC] 차원이 다른 오타니, 日 대표팀 첫 경기서 연타석 스리런포

日언론, 韓 강제징용 해법 발표 주시…”韓, 日 입장 배려”

日언론, 韓 강제징용 해법 발표 주시…"韓, 日 입장 배려"

바이든 “한일 발표, 양국 협력·파트너십 새로운 장…계속 지지”

바이든 "한일 발표, 양국 협력·파트너십 새로운 장…계속 지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광고문의: savanna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건강
  • 컬럼
  • 알림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