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힐에 있는 브라이언 카운티 동물 관리국(BCAC)은 리노베이션을 완료하여 주인 없는 반려동물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카운티 대변인 매튜 켄트(Matthew Kent)는 “브라이언 카운티는 최근 애틀랜타 휴메인 소사이어티(Atlanta Humane Society)로부터 리치몬드 힐 센터의 일부 사육장을 개조하기 위해 20,000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 “리치몬드 힐 동물 대피소는 펨브로크 동물 대피소보다 훨씬 오래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대피소에 돈을 쓰기로 결정했다.” 라고 말했다.
“이 보조금으로 우리는 새로운 에폭시 바닥, 새로운 울타리 및 벽에 새로운 페인트를 칠하여 더 위생적으로 유지함은 물론 더 보기 좋게 만들어 반려동물이 이곳에 머무는 동안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 Kent는 설명했다.
리노베이션 전에 모든 개는 펨브로크 보호소로 보내졌고 많은 개들이 레니게이드 포 레스큐(Renegade Paws Rescue)로 갔다. 뉴스3는 켄트에게 그 개들이 현재 보호소로 돌아와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지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