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항만청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는 월요일 아침 서배너 메타 공장을 위한 첫 번째 부품 선적을 기념하였다.
현대차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첫 번째 선적물에 크레인을 제작할 물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크레인은 메타 공장의 스탬핑 시설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적이 시작되면서 공장 건설은 빠른 속도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그룹 최고경영자(CEO) 오스카 권(Oscar Kwon)도 이날이 메타 공장의 미래를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