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어린이가 스테이트스보로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차에 치여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조지아 주 순찰대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미켈 스트리트에서 동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정지 신호에 멈추지 않고 사우스 칼리지 스트리트에서 남쪽으로 달리던 닷지 저니에 치였다고 한다.
아이는 사바나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되어 생명 유지 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GSP 대변인은 소년과 함께 전동 스쿠터를 타고 있던 다른 두 명의 어린이가 있었다고 말한다. 다행히 이 두 명은 사고 피해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세 명 모두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GSP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