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음식 전문매체 푸드네트워크가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식 2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조지아의 역사와 문화, 농업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사바나와 브런즈윅 등 코스털 조지아의 명물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는 조지아를 대표하는 농산물인 복숭아와 비달리아 양파를 비롯해 브런즈윅 스튜, 삶은 땅콩, 프랄린, 코카콜라 등 조지아를 상징하는 음식들이 포함됐다.
특히 사바나에서는 리버스트리트 스위츠(River Street Sweets)의 프랄린과 미세스 윌크스 다이닝룸(Mrs. Wilkes’ Dining Room)의 프라이드치킨, 버드 쿠키 컴퍼니(Byrd Cookie Company)의 복숭아 쿠키 등이 대표 음식으로 소개됐다.
푸드네트워크가 선정한 조지아 대표 음식 20선은 다음과 같다.
▲ 바비큐(Barbecue)
▲ 블루베리(Blueberries)
▲ 삶은 땅콩(Boiled Peanuts)
▲ 코카콜라(Coca-Cola)
▲ 치킨 앤 덤플링(Chicken and Dumplings)
▲ 데빌드 에그(Deviled Eggs)
▲ 애플 프라이드 파이(Fried Apple Pies)
▲ 프라이드치킨(Fried Chicken)
▲ 치킨 비스킷(Fried Chicken Biscuit)
▲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Fried Green Tomatoes)
▲ 프라이드 오크라(Fried Okra)
▲ 미트 앤 쓰리(Meat and Three)
▲ 피칸파이(Pecan Pie)
▲ 피멘토 치즈(Pimento Cheese)
▲ 조지아 복숭아(Peaches)
▲ 프랄린(Pralines)
▲ 스위트 티(Sweet Tea)
▲ 송어 요리(Trout)
▲ 비달리아 양파(Vidalia Onions)
▲ 조지아 자연산 새우(Wild Shrimp)
푸드네트워크는 “조지아는 복숭아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세계적인 음료 코카콜라의 탄생지이자 미국 남부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향토음식을 간직한 곳”이라며 “농업과 해산물, 전통 남부요리가 어우러진 독특한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주”라고 평가했다.
사바나 지역에서는 특히 자연산 새우와 프랄린, 프라이드치킨, 복숭아 디저트 등이 관광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음식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