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스타 크로니클 보도에 따르면, 2026학년도 조지아주 사립고등학교 연간 등록금은 최저 1,400달러에서 최고 6만2,750달러까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학교 정보기관인 프라이빗 스쿨 리뷰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 사립고 평균 연간 등록금은 1만4,415달러다.
그러나 학교별 등록금 차이는 매우 커 최고 등록금과 최저 등록금의 차이가 6만1,350달러에 달했다.
조지아 학비 가장 비싼 사립고
2026학년도 기준 등록금이 가장 비싼 학교는 라분 갭-나쿠치 스쿨(라분 갭)로 연간 6만2,750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리버사이드 프리퍼러토리 아카데미(게인즈빌) 5만3,300달러 ▲갤러웨이 스쿨(애틀랜타) 4만5,000달러 ▲존 밀리지 아카데미(밀리지빌) 4만5,000달러 ▲세인트 앤드루스 스쿨(사바나) 4만5,000달러 순이었다.
이 밖에도 러벳 스쿨(애틀랜타) 4만1,110달러, 웨스트민스터 스쿨(애틀랜타) 4만685달러, 웨버 스쿨(애틀랜타) 3만8,900달러, 홀리 이노센츠 성공회학교(애틀랜타) 3만7,560달러, 밀 스프링스 아카데미(알파레타) 3만6,136달러가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고액 사립학교는 애틀랜타 지역에 집중돼 있으며, 북부 조지아와 사바나, 밀리지빌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저렴한 사립고는?
반면 가장 등록금이 저렴한 학교는 메이컨의 윈필드 크리스천 아카데미로 연간 1,400달러였다.
이어 ▲버틀러 크리스천 아카데미(사바나) 2,550달러 ▲어퍼룸 미니스트리스 크리스천 아카데미(애틀랜타) 2,750달러 ▲배로 카운티 크리스천 아카데미(와인더) 2,900달러 ▲노스 헨리 아카데미(스톡브리지) 2,930달러가 뒤를 이었다.
또 크리스토 레이 애틀랜타 예수회 고등학교와 리빙 웨이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각각 3,000달러, 알파 오메가 프리퍼러토리 아카데미는 3,225달러, 피치트리 뱁티스트 아카데미는 3,390달러, 애플링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3,500달러의 등록금을 책정했다.
평균보다 훨씬 높은 상위권 학비
조지아 사립고 평균 등록금은 1만4,415달러로 집계됐지만, 상위권 사립학교 대부분은 평균의 2~4배 수준의 등록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바나의 세인트 앤드루스 스쿨은 연간 4만5,000달러로 조지아에서 공동 3번째로 학비가 비싼 사립고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