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29세 남성이 사망하고 13세 남성이 구금되었다.
글린 카운티 경찰국(GC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직전 페어맨 애비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 했을때 피해자인 드숀 해리슨은 골반 부위에 총상을 입고 있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10대 소년은 집에서 도망쳤으나 나중에 체포되었다.
13세의 이 소년은 살인혐의로 웨이크로스에 있는 지역 청소년 구치소로 이송되었.
GCPD에 따르면 정확한 사건 경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