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Advertisemen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Home 미국 / 국제

대통령실, 재정파탄 청문회에 “적반하장…文정부때 나랏빚 400조 늘어”

"조세 지원 정책은 경제 성장과 세수 간 선순환 기여"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8월 19, 2024
in 미국 / 국제, 정치,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s read
A A
대통령실, 재정파탄 청문회에 “적반하장…文정부때 나랏빚 400조 늘어”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전경. (뉴스1 DB) 2023.3.6/뉴스1

대통령실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재정파탄 청문회’ 추진에 대해 “어불성설이고 적반하장인 태도”라고 강한 불쾌감을 표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재정파탄 주범인 민주당이 재정파탄 청문회를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에서 발생한 세수 결손 문제를 추궁하겠다며 재정파탄 청문회를 예고한 상태다.

이 관계자는 “2017년 국가 채무를 보면 660조 원이고 2022년에는 1076조 원으로 400조 원 이상 국가 빚이 늘었다”고 했다.

문재인 정부 기간에 무분별한 현금성 지원으로 국가 채무가 대폭 늘어났다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현 정부의 조세 지원 정책은 투자 촉진, 민생 안정, 자산 형성 등을 위한 것”이라며 “투자가 살아나고 소비가 회복되는 등 경제가 활성화한다면 성장과 세수 간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핵심 관계자는 “다수당인 민주당이 어떤 것이 진정으로 민생을 살리고 미래세대에 책임 있는 자세인지 진지하게 성찰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Related Posts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국제

시진핑, 건강 이상·권력 균열설 확산…“집권 후 가장 어두운 시기”

10월 16, 2025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경제

美 지역은행 주가, 부실 대출 우려에 ‘와르르’…건전성 우려 ‘일파만파’

10월 16, 2025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미국 / 국제

한화, 미국 땅에서 155mm 포탄 직접 만든다…GMP와 손잡고 현지 생산

10월 16, 2025
Next Post
결혼 5개월 만에 간호사 아내가 의사와 불륜…화해 여행서 남편 극단선택

결혼 5개월 만에 간호사 아내가 의사와 불륜…화해 여행서 남편 극단선택

마트서 속옷 벗더니 진열대 숨긴 엽기녀…직업이 뭐길래

마트서 속옷 벗더니 진열대 숨긴 엽기녀…직업이 뭐길래

장신영, 강경준 불륜 소동에도 ‘용서’하고 ‘가정 지킨다’

장신영, 강경준 불륜 소동에도 '용서'하고 '가정 지킨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savannahktimes@gmail.com (470)843-6822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최신뉴스
  • 로컬
  • 미국 / 국제
  • 한국뉴스
  • 경제
  • 정치
  • 사회
  • 연예
  • 산업 / IT / 과학
  • 스포츠
  • 교육
  • 건강
  • 컬럼
  • 알림
  • 회사소개

© 2025 서배너 코리안 타임즈 - The Savannah Korean Times.

Are you sure want to unlock this post?
Unlock left : 0
Are you sure want to cancel sub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