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핑햄카운티 린컨시가 프로 로데오와 독일식 가을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결합한 새로운 가을 행사 ‘벅토버페스트(Bucktoberfest)’를 오는 10월 9일과 10일 이틀간 개최한다.
행사는 린컨의 프리덤 파크에서 열리며, 오후 5시 입장을 시작해 오후 6시 30분부터 로데오 경기가 펼쳐진다.
프로 로데오부터 비어가든까지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프로로데오협회(IPRA) 프로 로데오를 중심으로 옥토버페스트 분위기의 비어가든과 푸드트럭, 지역 업체 부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린컨시 관계자는 “조지아의 가을을 특별하게 만드는 프로 로데오와 맛있는 음식, 음료, 가족 친화적인 즐길거리, 옥토버페스트 분위기를 한자리에 모은 행사”라고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별도의 의자를 준비하지 않아도 관람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잔디밭에서 사용할 개인용 의자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단, 쿨러 반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사바나·풀러에서도 가까운 주말 나들이
린컨은 에핑햄카운티에 위치해 있어 사바나와 풀러 지역 한인들도 주말 저녁 나들이 행사로 고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가을축제와 달리 프로 로데오와 옥토버페스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일정
10월 9일(금)·10일(토)
입장 오후 5시
로데오 오후 6시 30분
장소 프리덤 파크, 린컨
티켓 가격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등 추가 정보는 린컨시가 안내한 공식 행사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