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AV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 에핑햄카운티 린콘(Rincon)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수천 가구가 장시간 정전을 겪었다.
사고는 7월 19일(일) 새벽 하이웨이 21(Highway 21)에서 발생했다.
전신주 파손으로 수천 가구 정전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ECSO)에 따르면 차량 충돌로 전신주가 완전히 부러지면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조지아 파워(Georgia Power)는 복구 작업을 위해 여러 작업반을 긴급 투입했다.
오후 4시 기준 대부분 복구
조지아 파워는 19일 오후 4시 기준 수천 가구의 전력 공급을 대부분 복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약 400가구는 여전히 정전 상태였으며 복구 작업이 계속 진행됐다.
조지아 파워는 “파손된 전신주에는 다양한 전력 설비가 연결돼 있어 복구 작업이 매우 복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운전자 병원 이송
사고 차량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의 상태와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당초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은 전신주가 크게 파손돼 상당 기간 정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지만, 복구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대부분 지역의 전력 공급은 이날 오후 재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