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힐튼헤드 국제공항에서 군사훈련 지원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7월 31일 오후 2시 30분께 활주로 10번(Runway 10)에서 발생했다.
사고 항공기는 민간 계약업체가 운용하는 더글러스 A-4 스카이호크(Douglas A-4 Skyhawk)로, 조지아주 방위군 제165공수비행단(165th Airlift Wing)의 군사훈련 지원 임무를 수행하던 중 착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활주로를 이탈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공항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탑승자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항공기는 이후 견인돼 활주로에서 이동됐으며, 공항 운영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공항과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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