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3 뉴스 보도에 따르면, 28일 월요일 오전 사바나 킹 조지 불러바드에서 학생들을 태운 통학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다.
채텀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40분께 발생했다. 교통 흐름을 가로질러 이동하던 승용차가 반대 방향에서 진행하던 통학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
통학버스에는 뉴햄스테드 K-8 학생 7명이 타고 있었다.
학생 2명 등 4명 병원 이송
사고 직후 채텀 응급의료진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버스 운전기사, 버스 모니터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후 승용차 운전자와 학생 2명, 버스 모니터 등 모두 4명이 추가 검사와 치료를 위해 메모리얼 헬스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는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는 병원으로 이송된 학생 2명과 버스 모니터의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 “승용차 측 과실…의료적 문제 가능성도 조사”
채텀카운티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 측에 사고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운전 중 갑작스러운 의료적 문제가 발생해 사고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현장에는 채텀카운티 경찰과 소방국, 셰리프국, 사바나-채텀 공립학교 관계자와 응급의료진이 출동했다.
채텀카운티 경찰 교통사고 조사팀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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