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의 실업률이 2.7%를 기록하며 조지아주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바버라 리베라 홈스 조지아주 노동부 장관은 사바나의 실업률이 2.7%로 주내 최저라고 밝히며, 이는 지역 경제와 노동시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조지아주 전체 실업률은 3.3%로 전국 평균 4.1%보다 0.8%포인트 낮다. 사바나는 조지아주 평균보다도 0.6%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홈스 장관은 “사바나의 실업률은 주에서 가장 낮다”며 “강력한 경제와 노동시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장하는 일자리와 조지아 주민들을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 메타플랜트 등 대규모 투자 효과
사바나 광역권에서는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를 비롯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천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낮은 실업률 속에 기업들의 인력 확보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홈스 장관은 현재도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있다며, 지역 주민들이 신규 일자리에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숙련인력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설, 의료, 제조업, 기술 분야에서 숙련된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