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매체 ‘테이킹 더 키즈’가 21일 발표한 사바나 아침식사 맛집 8곳에 따르면, 다운타운 불 스트리트에 위치한 ‘콜린스 쿼터’가 첫 번째로 소개됐다. 이번 목록에는 사바나의 오랜 전통을 가진 식당부터 남부식 브런치와 베이커리로 유명한 곳까지 포함됐다.
1위로 소개된 콜린스 쿼터는 호주 멜버른의 커피 문화를 사바나 스타일과 결합한 곳으로, 에그 베네딕트와 ‘레오스 빅 브레키’, 두바이 초콜릿 프렌치토스트 등이 대표 메뉴로 꼽혔다. 주말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브런치 예약이 도움이 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2위는 1903년 문을 연 약국에서 출발한 ‘클라리스 카페’다. 콘비프 해시와 에그 베네딕트 플로렌틴 등 전통적인 남부식 아침 메뉴와 홈메이드 브레드푸딩으로 잘 알려져 있다.
3위 ‘구스 페더스 카페 앤 베이커리’는 갓 구운 크루아상과 하루 종일 주문할 수 있는 아침 메뉴가 강점이다. ‘에그 베네딕트 사바나 스타일’과 크루아상 샌드위치, 스티키 번 등이 대표 메뉴로 소개됐다.
이어 4위 ‘토스트! 올 데이’, 5위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 6위 ‘B. 매튜스 이터리’, 7위 ‘리틀 덕 다이너’, 8위 ‘J. 크리스토퍼스’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는 프라이드치킨과 베이컨, 메이플 시럽을 곁들인 비스킷으로, B. 매튜스는 새우와 그리츠 및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베네딕트로 소개됐다. 리틀 덕 다이너에서는 크랩 오믈렛과 치즈 그리츠 등이 추천 메뉴에 포함됐다.
선정된 8곳은 대부분 사바나 역사 지구와 브로턴 스트리트, 베이 스트리트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운타운에 자리하고 있어 관광과 함께 이용하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순위는 정부기관이나 공식 관광기관의 평가가 아닌 여행 전문매체가 선정한 추천 목록이다.
선정 8곳
- 콜린스 쿼터 — 151 Bull St.
- 클라리스 카페 — 404 Abercorn St.
- 구스 페더스 카페 앤 베이커리 — 39 Barnard St.
- 토스트! 올 데이 — 1 W. Broughton St.
-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 — 220 W. Broughton St.
- B. 매튜스 이터리 — 325 E. Bay St.
- 리틀 덕 다이너 — 150 W. Saint Julian St.
- J. 크리스토퍼스 — 122 E. Liberty 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