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사바나 지역사회 단체들이 총기폭력 문제 해결과 청소년 교육을 위한 ‘총기폭력 종식(End the Gun Violence)’ 인식 개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총기폭력 인식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005 Waters Ave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없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인 사바나 임팩트 프로그램은 지역 지도자와 시민단체들이 함께 모여 총기폭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대화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청소년 대상 교육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총기폭력 생존자들을 상징하는 오렌지색 의상 착용이 권장된다.
사바나 경찰국 레니 건서 국장은 “총기폭력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너무 많은 친구와 가족을 빼앗아갔다”며 “이제는 충분하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모임이 지역사회 연대와 행동 촉구의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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