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한인회 (회장 조다혜)가 6월 2일 정오 정원식당에서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준호 총영사와 박기연 영사를 비롯해 사바나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바나 메트로 지역 동포사회의 발전 방향과 교민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바나 지역 순회영사 서비스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민들의 영사 업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및 협력업체 주재원과 출장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교통법규 교육과 법률 세미나 개최 필요성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최근 조지아 지역 내 현대차 관련 인력 유입이 크게 늘어나면서 교통법과 생활법률 관련 정보 제공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간담회에서는 조만간 사바나 한인문화센터에서 미국 교통법률 세미나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됐으며,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협력해 출장영사 업무 역시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사바나 한인회는 “앞으로도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민들을 위한 법률·생활 정보 세미나와 문화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사바나 메트로 지역 교민들과 현대자동차 및 협력업체 임직원, 유학생, 주재원 등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