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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서배너에 연쇄 살인범이 숨어 있다? 괴소문 돌아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4월 23, 2024
in Savannah / 서배너로컬 / 지역, 사회, 서배너 / 로컬 / 지역,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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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에 연쇄 살인범이 숨어 있다? 괴소문 돌아

지난 토요일부터 서배너에 연쇄 살인범이 숨어 있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그것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없으며 터무니없고 근거없는 이야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WSAV 3 뉴스가 22일(월) 보도했다.

서배너 경찰서장 알렉스 토바(Alex Tobar)는 “이와 관련해 소셜미디어에서 본 모든 내용은 잘못된 정보”라며 “정확하지 않다”고 잘라말했다.

WSAV는 “문자를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커뮤니티 앱에서 본 사람도 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문을 들었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서배너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연쇄 살인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SCAD 학생이자 다운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이 쉐익(Joy Sheick)은 “휴대폰을 스크롤하고 있었는데, 트윗의 스크린샷과 몇 개 트윗에서 봤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다운타운 근로자인 토마스 앤드류(Thomas Andrews)는 “링카메라 앱에서 봤다”면서 “사람들은 거기에 물건을 게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CAD 학생인 테스 머라(Tess Murrah)는 “어젯밤에 친구들한테서 문자를 받았다”며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보낸 문자 메시지의 스크린샷이었다”고 말했다.

WSAV는 이 모든 소문들이 레딧(Reddit)의 한 게시물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젊은 여성을 노리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인데, 다른 사람들은 시와 경찰이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음모론까지 더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그런 폭력 범죄가 실제로 있다면, 서배너경찰서(SPD)는 법에 따라 그 범죄를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

토바 경찰서장은 “그런 일이 벌어지면 우리는 지역사회에 알릴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문의 영향으로 SCAD 학생들과 다운타운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여전히 이 소문이 사실인데 그냥 덮으려한다는 우려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는 연쇄 살인마라고 주장하는 한 용의자 사진이 유포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배너 경찰서장은 “그건 또 다른 사건이고, 루시우스 영(Lucius Young)이라는 용의자로 이미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면서, 전혀 다른 별개의 살인사건 용의자 사진일 뿐 “어떤 종류의 연쇄 범죄와도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경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지인들은 회의적이라고 WSAV 3 뉴스는 전했다.

머라(Murrah)는 “나도 그 글을 봤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 보낸 게 아니고, 그걸 퍼뜨린 사람이 SAD 학생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나는 같은 정보를 퍼뜨릴 수 있었지만, 때로는 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을 놀라게할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배너 경찰은 관할 지역 내에서 발생한 모든 폭력 범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웹사이트 https://savannahpd.org/crime-report/ 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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