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이스 커넥트 보도에 따르면, 스테이츠보로 시의회는 지난 18일 회의에서 차량번호판 인식 카메라 시스템 계약과 옛 코카콜라 병입공장 부지의 대규모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다.
시의회가 승인한 도심 재개발 사업은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한 옛 코카콜라 공장 부지를 대상으로 한다. 계획에는 기존 역사적 창고 건물을 활용한 식당과 양조장 조성을 비롯해 새로운 학생주택, 클럽하우스, 산책로 건설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이날 차량번호판 인식 기술을 이용하는 ‘플록 세이프티’와 5년 계약도 승인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카메라 설치 대수 등은 제공된 기사 내용에는 명시되지 않았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안건은 데이터센터 건설 가능성과 관련된 버크할터 로드 부지의 용도변경이었다.
시의원들의 표결이 2대2로 갈리면서 조너선 맥콜러 시장이 결정표를 행사해 용도변경안이 최종 통과됐다.
다만 이번 결정은 데이터센터 건설 자체를 승인한 것은 아니다. 실제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려면 별도의 특별사용허가를 받아야 하며 추가적인 시 당국의 심사 절차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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