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에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마무리되면서 애틀랜타가 본격적인 토너먼트 무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지금까지 조별리그 5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앞으로 32강 1경기와 16강 1경기, 준결승 1경기 등 총 3차례의 빅매치를 추가로 치른다.
현재까지 애틀랜타를 찾은 월드컵 방문객은 50만 명을 넘어섰다.
가장 먼저 열리는 토너먼트 경기는 오는 7월 1일 정오(동부시간) 잉글랜드와 콩고민주공화국의 32강전이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진출했고, 콩고민주공화국은 1승 1무 1패에도 조 3위 자격으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이어 7월 7일에는 16강전이 열린다.
이 경기는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전 승자와 호주-이집트전 승자가 맞붙는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와 이번 대회 최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카보베르데 가운데 어느 팀이 애틀랜타를 찾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틀랜타는 오는 7월 15일 준결승전도 개최한다.
준결승에는 토너먼트를 통과한 최종 두 팀이 맞붙게 되며, 대회 결과에 따라 세계 최강 팀들의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높다.
한편 32강전은 7월 3일까지 북미 각 개최 도시에서 이어지며, 브라질-일본, 독일-파라과이, 프랑스-스웨덴, 미국-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페인-오스트리아,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 등 세계적인 강호들의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