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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 / 국제

앤 해서웨이, 백내장 고백 “10년간 왼쪽 눈 거의 실명 상태였다”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by 서배너코리안타임즈 | Savannah Korean Times
5월 28, 2026
in 미국 / 국제, 최신뉴스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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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백내장 고백 “10년간 왼쪽 눈 거의 실명 상태였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왼쪽 눈 시력을 잃었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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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지난달 22일 뉴욕타임스 팟캐스트 ‘팝캐스트’에 출연해 “저는 10년 동안 왼쪽 눈이 법적으로 실명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는 30대 초반에 조기 백내장을 앓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수술을 받았고, 그제야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제대로 알게 됐다”며 “그 이후로 많이 진정됐고, 이 질환이 눈 신경계에 실제로 부담을 주고 있었다는 걸 미처 몰랐다”라고 했다.

해서웨이는 “제 시력을 되찾은 것에 감사하다”며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제가 보는 것처럼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기적이라 생각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해서웨이는 1999년 연기 활동을 시작해 ‘프린세스 다이어리'(2001)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유명해졌고, 이후 ‘비커밍 제인’ ‘레이첼, 결혼하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 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인턴’ ‘오션스 8’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출연했고, 영화 홍보 차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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