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에핑햄카운티에서 고등학생 21명을 태운 스쿨버스가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학생들은 모두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8일 오후 2시 11분께 허니 리지 로드(Honey Ridge Road)와 119번 주도로(Highway 119)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조지아주 순찰대(GSP)에 따르면 사고 당시 트럭이 스쿨버스 앞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에는 고등학생 21명과 운전기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학생 21명은 모두 다치지 않았다.
트럭에는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가벼운 열상을 입어 가이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학생들은 다른 스쿨버스로 옮겨 탑승했다. 학생들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는 공개되지 않았다.
에핑햄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사고로 심각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조지아주 순찰대와 상업용차량단속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