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이 역사상 첫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UGA 의대는 지난 2월 13일 의학교육연락위원회로부터 예비 인증을 받은 뒤 2월 16일부터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지원 기간 동안 2,0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35명이 면접을 거쳤다.
최종적으로 첫 입학 제안을 받은 학생은 64명이다. 합격자들은 셸리 누스 의대 학장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고 합격 소식을 전달받았다.
학교 측은 첫 신입생들이 우수한 학업 역량과 봉사 정신, 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 조지아 지역사회와의 연결성을 갖춘 인재들이라고 설명했다.
UGA는 조지아주가 인구 대비 진료 의사 수 전국 39위, 공립 의대생 수 전국 41위에 머무는 현실을 지적하며, 주내 의학교육 확대가 의료 소외지역 접근성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의대 건물은 공사 중으로 가을 학기 시작 전까지 완공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첫 수업은 UGA 보건과학 캠퍼스 내 기존 시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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