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에이브이 보도에 의하면, 조지아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는 경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머슨 대학과 넥스타 미디어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36%가 조지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경제를 꼽았다. 조사에는 조지아 주민 1,000명이 참여했다.
정당과 관계없이 경제 문제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화당 응답자의 42%, 민주당 응답자의 30%가 경제를 최우선 문제로 꼽았으며, 무당층에서도 34%가 같은 답변을 했다.
경제 다음으로는 주거비 문제가 14.3%로 두 번째를 차지했고, 의료 문제가 13.8%, 민주주의 위협 문제가 11.1%로 뒤를 이었다. 범죄는 7.7%, 이민 문제는 7.2%였다.
정당별 관심 사안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민주당 응답자는 의료 문제를 두 번째 주요 관심사로 꼽았으며, 저렴한 주택과 민주주의 위협 문제도 주요 이슈로 나타났다. 반면 공화당 응답자는 주택 가격과 이민 문제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실시됐다. 응답자 가운데 공화당은 380명, 민주당은 344명, 무당층 및 기타는 276명이었다.
한편 조지아 주 예비선거는 2026년 5월 19일 실시되며, 결선 투표가 필요할 경우 6월 16일 진행된다. 본선거는 11월 3일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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