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채텀 카운티가 단기 렌털 규정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기존 규정의 실질적 단속이 우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월요일 저녁 메모리얼 스타디움 커뮤니티룸에서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열고, 비법인 채텀 카운티 지역에 적용되는 단기 렌털 조례 개정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조례는 2021년 도입됐다.
카운티는 모든 단기 렌털을 적법하게 허가하고, 소음·파티·공공안전·수용 인원·주차·밀집도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어비앤비와 브이알비오 같은 렌털 플랫폼이 호텔·모텔세를 제대로 납부하도록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 논의된 개정안에는 신규 허가 시 단기 렌털 간 최소 거리 제한을 두는 방안, 정화조 사용 주택의 수용 인원을 하수도 연결 주택보다 낮게 제한하는 방안, 주차 규정·소음 제한·비상 연락처 등을 외부에 게시하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하지만 참석 주민 상당수는 새 규정보다 단속 인력과 집행 체계가 먼저라고 지적했다. 한 주민은 카운티가 기존 조례를 제대로 집행하려면 단기 렌털 현장을 직접 점검할 전담 인력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채텀 카운티 건축안전·규제서비스 부서 관계자는 경찰과 건축안전 직원이 함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운티는 현재 제3자 업체를 통해 단기 렌털 목록과 관련 서비스를 추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조례 개정을 위한 첫 공청 절차로, 카운티는 앞으로 몇 달 동안 개정 초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당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새 규정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7월 1일이 적용 목표일로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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