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CL의 보도에 의하면, 충동 구매가 연간 약 3,400달러의 지출을 유발한다는 캐피털 원 쇼핑(Capital One Shopping)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구매들이 쌓이면 저축을 갉아먹고 신용카드 빚을 늘리며 재정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든다.
유혹을 원천 차단하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예 유혹이 생기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쇼핑 사이트에 저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삭제하고, 쇼핑 앱을 지우고, 마케팅 이메일과 문자 알림을 구독 취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메일의 ‘구독 관리’ 기능을 활용하면 여러 이메일 목록에서 한 번에 탈퇴할 수 있다.
24시간 기다리기 결제 버튼을 바로 누르지 않고 하루를 기다려 보자. 그 사이 처음의 충동이 가라앉고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하라 늦은 밤 스마트폰 쇼핑이 지출로 이어진다면 일정 시간 이후 쇼핑을 자제하는 규칙을 세워보자. 지루함이 원인이라면 새로운 취미로 그 습관을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소액 여유 예산을 만들어라 지출을 완전히 끊으려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발적인 충동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 죄책감 없이 쓸 수 있는 소액 예산을 따로 마련해 두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목표는 절대 돈을 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언제 왜 쓰는지를 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