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C 보도에 의하면 타이비 아일랜드에서 열린 제19회 ‘터틀 트롯 5K 비치런’에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하며 바다거북 보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올해 행사에는 4세부터 84세까지 총 687명이 참가해 해변을 따라 3.1마일 코스를 완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42% 증가한 수치다.
행사 수익금은 타이비 아일랜드 해양과학센터가 운영하는 ‘타이비 바다거북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산란철 동안 붉은바다거북과 새끼 거북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활동은 조지아 천연자원부 허가 아래 진행되며, 자원봉사자와 직원들이 섬 전역의 산란지를 모니터링하고 부화한 새끼 거북을 보호한 뒤 바다로 돌려보낸다.
올해는 새끼 거북 보호를 후원할 수 있는 ‘입양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됐다.
해양과학센터의 상주 거북인 오시와 구버도 방문객들에게 바다거북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오시의 바다 방류 관련 추가 정보는 올여름 공개될 예정이다.






